포트
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상의 논리적 접속 위치

https://shinsunyoung.tistory.com/40
한번에 둘 이상 연결해야 한다면?
- 클라이언트가 게임, 화상통화, 웹을 할 때
- 응답 받은 패킷이 어디에 필요한 패킷인지 모를 수 있음
- 반대로 보낼 때도
- IP 만으로 해결 할 수 없음
- 그래서 포트라는 개념도 필요함
네트워크 통신에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은 결국 프로세스다.
이것이 무슨 말인가?
- 데이터가 프로세스까지 잘 도달해야한다는 것!!!
- 호스트 (보통 컴퓨터) 까지 도달하는 역할은 인터넷 레이어 에서 잘 해주었다.
- 호스트에 갓 도착한 데이터를 알맞는 프로세스에 전달해주어야한다.
하나의 호스트에서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돌아가기 때문에, 어떤 프로세스로 보낼지 식별할 필요가 있다.
- 무언가를 식별하려면 그것을 나타낼 수 있는 고유한 무언가가 있어야한다.
- 여기서는 이 고유한 무언가가 포트번호다.
- 그래서 TCP/ UDP 헤더에는 송신자 포트번호, 수신자 포트번호가 공통적으로 있다.
- 송신자 포트번호가 필요한 이유: 수신자로부터 응답을 받기 위해
Well Known Port
우리는 도메인 이름만 가지고 DNS 를 통해 상대방의 IP 주소를 알 수 있었다.